본 포스팅은 제조사로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카메라보호커버 어디다 쓰냐구요...
아이폰카메라에 사용합니다. 아이폰16프로 구입하고 나서 제일 어색했던것이 카메라가 너무 툭툭 튀어나와 있어서 바닥에 놓으면 카메라 렌즈부터 닿는거야..
전체적인 스크레치가 문제가 아니라 카메라 렌즈 테두리부터 색이 빠질것 같은 느낌이였는데...
다 같은 생각이였나 봅니다. 아이폰카메라필름 아니면 아이폰카메라보호커버라는 이름으로 해서 제품들이 판매가 되고 있었네요
아이몰에서도 만원 미만으로 구입이 가능한 아이폰카메라필름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렌즈에 부착하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섬 전체에 부착을 해서 단차를 없애고 카메라 모듈 전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 되겠습니다.
드라이 와이퍼 본품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아..이렇게 생겼어요
모델마다 모양새가 조금씩 다르기는 하겠지만 아이폰15프로와 16프로는 호환이 될듯 합니다.
부착 방법은 양면 테이프 방식입니다.
플라스틱인지 알았는데 내구성을 위해서 다이캐스팅한 제품입니다. 그런데 이 가격에 나오기는 하는군요 대량 생산해서 그런가!!
정확한 치수로 깍아서 부착하기 때문에 아이폰카메라 섬간의 간섭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생긴 카메라 섬을 평평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도와주는 악세사리입니다.
자 부착을 하면은 높낮이의 변화는 거의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카메라 렌즈가 튀어나온만큼 튀어나오기 때문이죠
부착 완료. 색상은 다양하지만 아이폰 색상 자체도 블랙이라서 블랙 제품으로 부착
이미 까지기 시작했어요 보호커버 부착하지 않았다면 카메라 렌즈 테두리부터 까지기 시작하겠죠
이런 여러 사유와 카메라 렌즈 자체의 보호를 위해서 부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체 케이스는 씌우지 않더라도 화면과 카메라 커버는 아이폰에서는 필수적이지 않을가 해요..
생각보다 스크레치가 많이 나는 부위이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을 위한 목적으로도 적은 비용으로 가장 만족도 높은 모바일 악세사리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제품정보: https://naver.me/x3Hpt3s7